에스앤더블류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45억8726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도 325억2818만원으로 22.9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2억7122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