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신용보증재단, 75억 특별보증 입력2018.02.05 19:44 수정2018.02.06 07: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75억원을 특별보증 지원한다고 5일 발표했다. 경남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다. 지원 대상은 신용도는 좋지만 담보능력이 부족한 제조, 도·소매, 음식, 서비스업 사업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마지막 설경 펼쳐진 오대산 3일 강원 강릉 진고개에서 바라본 오대산이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강원 지역에는 지난 2일 밤부터 3일 오전 사이 시간당 3~5㎝의 눈이 내려 일부 지역에선 최대 70㎝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영남 ... 2 감옥 초과밀화에…우울증 앓는 교도관 두 배 늘었다 우울증이나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는 교도관 비중이 2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재소자는 계속 증가하는데 시설 확충은 더뎌 전국 교도소가 초과밀화 상태가 돼 정상적인 유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 3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서울시민 보험 혜택 커진다 재난과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과 한도가 확대된다.서울시는 주민으로 등록한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에게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무료 보험인 시민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