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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기업 비대위 "내달 방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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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신한용 신한물산 회장)는 다음달 하순이나 3월 초에 방북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성공단기업 비대위 소속 기업인 10여 명은 24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성에 투자한 시설의 점검과 보존을 위해 방북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용 비대위원장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대화의 물꼬가 트인 만큼 패럴림픽 전에 방문 신청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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