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철도공단, 포항~영덕 동해선 26일 개통…KTX 포항역 간 연계환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중 1단계 사업인 포항∼영덕 구간(44.1km) 공사를 마무리하고 26일부터 개통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구간은 포항∼삼척 간 총 166.3km 단선철도 중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철도공단은 2009년 4월 착공한 이후 총 사업비 1조272억 원을 투입해 월포, 장사, 강구, 영덕 등 역사 4개소를 신설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7월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 영업 시운전 등 개통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그동안 포항에서 영덕까지 버스로 1시간 이상 소요됐지만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34분으로 26분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2015년 4월 개통한 KTX 포항역과 연계·환승도 가능해졌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월포·장사·화진 해수욕장과 영덕·강구항 등 지역 명소의 접근성이 개선돼 이를 이용하는 관광수요 증가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교황도 축하한 '성심당 70년' 비결은…"서울 진출 고집 안해" [사장님 고충백서]

      국내 기업의 창업 후 5년 생존율은 약 30%에 불과한 실정이다. 도소매업종의 위기는 더 심각하다. 이런 국내 경영 환경에서 70년 넘게 살아남아 대전의 랜드마크이자 ‘빵지순례’의 필수 코스로 ...

    2. 2

      묻힌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진상 규명 청원에 3만여명 동의

      16년 전 집단 성폭력 피해 이후 자매가 잇따라 숨진 이른바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약 열흘 만에 2만6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4일 국회 국민동의...

    3. 3

      후배들 보는 앞에서 꾸짖었다고 징계?…법원 "취소하라"

      공개된 장소에서 부하 직원을 질책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내리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공무원 A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견책 처분 취소 소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