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처럼 우아한 자태
2018학년도 정시모집(나군)에서 상명대 무용예술학과에 지원한 수험생들이 23일 홍지동 서울캠퍼스 월해관에서 열린 실기고사를 앞두고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하고 있다. 정시 나군 전형은 모든 대학에서 오는 27일 마무리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