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국 공영방송 PBS의 폴라 커거 CEO 입력2018.01.22 19:47 수정2018.01.23 01:4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변화는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는 일과 비슷하다. 점프하는 것은 두렵지만 낙하산이 펼쳐지면 흥미진진하다. 점프하지 않았을 때 남는 후회보다 낫다.”-미국 공영방송 PBS의 폴라 커거 CEO, 포브스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빈손으로 돌아간 젤렌스키 "우크라 목소리 잊혀선 안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역경이 잊히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은 파국을 맞았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 2 기술 유출 막아라…중국, AI 전문가 美 방문 자제 권고 중국 당국이 인공지능(AI) 분야 기업가·연구자들에게 미국 방문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기술 유출 우려 때문이다.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술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 3 北 여행한 유튜버 "이런 상황은 처음 겪어…공포스러웠다" 북한을 여행한 영국 유튜버가 통제 때문에 불편했다는 후기를 전했다. 또 철저한 감시를 받아 공포감을 느꼈다고 했다. 코로나19 이전 북한을 여행한 이들은 팬데믹 이후 주민들의 삶이 더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1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