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심야 예산안 투표… '셧다운' 시한 2시간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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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하원은 예산안을 처리해 상원으로 공을 넘긴 상태로, 공화당은 상원에서 51 대 49로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나, 예산안의 기한 내 통과를 위해 필요한 의결정족수(60표)에는 9석이 모자라 민주당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투표에 앞서 회동을 하고 대책 논의에 들어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