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인천공항 T2에 독창적인 식(食)문화 공간 그랜드 오픈 입력2018.01.17 11:16 수정2018.01.17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오는 18일 개항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하1층 교통센터에서 인천공항 최초의 한식 셀렉트 다이닝 ’한식미담길‘을 선보인다.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남녀 모델들이 전국 유명 맛집이 한데 모인 ‘한식미담길’ 오픈을 기념해 각 브랜드의 대표메뉴들로 차려진 푸짐한 한상차림을 소개하고 있다.아워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홈플러스, 6월 3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예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한국 소주 '초대박'…미국·중국·일본서 난리 난 비결 한국의 소주류 수출이 연간 2억 달러를 처음 달성했다.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과일소주를 포함한 소주류 수출은 전년보다 3.9% 늘어난 2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역대 최대치다.... 3 고개 숙인 홈플러스 "상거래채권 3400억원 지급…현금잔액 1600억원" 홈플러스가 최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신청에 따른 논란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날까지 상거래채권 중 3400억원 상환이 완료됐다고도 밝혔다.조주연 홈플러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