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환율, 관심 갖고 매일 지켜보고 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ADVERTISEMENT
북핵 리스크가 고조된 지난해 9월 28일(1,149.1원)에 비하면 약 3개월 만에 87.9원이나 떨어진 것이다.
환율 하락 속도가 빠르지만 외환 당국이 미국의 환율 조작국 지정 이슈 때문에 과거보다 외환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