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옥이 후배가수 협박 및 사기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가운데 그의 이전 발언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가수 문희옥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이어 “누구나 살다 보면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그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인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가수 문희옥은 13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허경영, 롤스로이스 타고 ‘하늘궁’ 생활…호화판 뒤 진실은?ㆍ송혜교, 독보적인 은광여고 `3대 얼짱` 시절 미모ㆍ`무한도전` 김태호 PD, 부장 승진했다ㆍ‘강식당’ 오므라이스, 대체 얼마나 맛있으면?ㆍ몰카로 2년 간 `친구 부부 화장실 훔쳐본` 30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