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 보육원 아이들 위해 '일일 산타'
농심켈로그, 보육원 아이들 위해 '일일 산타'
농심켈로그 임직원들이 성탄절을 앞둔 5일과 6일 경기도 안성시 신생보육원과 서울 강동구 주몽재활원에서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일일 산타 봉사활동을 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만들고 간식을 나눠줬다. 농심켈로그는 지난 2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한 식사 나누기’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