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탄도미사일 발사…트럼프·아베 "대응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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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과 NHK의 보도에 따르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기자들에게 미·일 정상이 통화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통화는 오전 6시30분부터 20분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