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행복한 가구 만들기' 봉사활동 입력2017.11.27 20:14 수정2017.11.28 02:5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은 창원공장 임직원과 가족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가구 만들기’(사진)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과 아동들에게 필요한 책상, 책꽂이, 서랍장 등 약 78개의 가구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효성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녀 1년 학비가 무려…백지영·한가인·이민정도 꽂힌 이 학교 "대치동은 무섭더라…"9살 딸을 국제학교로 보낸 가수 백지영이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사교육 1번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느꼈던 위압감을 전하면서 한 말이다.... 2 "검찰 수사관입니다"…올해에만 3000억 털어간 '그놈 목소리' 올해 들어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면서 경찰이 전방위 단속에 나섰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50대 이상을 노린 악성 앱 기반 범죄가 크게 늘면서 피해액이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불어났다.27일 경찰청... 3 3달 만에 3000억 털렸다…1년 만에 2배로 급증한 '김미영 팀장' 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이 6000건에 육박하게 발생하고 전체 피해액이 전년 동기의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청은 보이스피싱 관련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보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