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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베트남 스마트뱅킹에 모바일 OTP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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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은 실물 OTP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 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해당 인증을 처리 할 수 있는 '모바일 OTP' 서비스의 글로벌 버전을 베트남은행 스마트뱅킹에 탑재해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글로벌 모바일 OTP'는 신한 베트남은행 거래 고객이 스마트뱅킹에서 발급 등록을 하면 이용 가능하며, 고객은 별도의 실물 보안매체를 소지할 필요 없이 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이체가 진행된다.

    스마트폰의 안전영역에서 OTP 비밀번호를 생성·인증해 보안성이 높으며 별도 앱 설치 없이 뱅킹앱 자체에 보안매체 기능이 추가돼 편의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신한은행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서비스 대상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9월 베트남 스마트뱅킹에 바이오 인증서비스를 도입해 편리한 뱅킹 서비스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며 "신한은행이 국내에서 쌓아온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제공 역량을 해외에서 발휘해 글로벌 리딩뱅크로 한발 한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중계은행을 거치지 않아 빠르고 간편한 '신한 글로벌 네트워크 송금서비스'를 지난 9월부터 16개국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수취인이 신한은행의 해외 네트워크 계좌를 보유한 경우 저렴한 수수료로 송금이 가능하며, 수취인의 계좌가 확인되면 복잡한 은행정보 입력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편리하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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