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인센티브 500억원 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반도체 협력사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반도체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약 150억원의 상생 협력금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올해 반도체 부문 협력사와의 경영성과 공유 규모는 총 6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와의 경영성과 공유 외에도 최고 실적을 거둔 반도체 부문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23일 특별 상여금(기본급의 400%)을 지급키로 했다.
ADVERTISEMENT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