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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개인 '사자'에 연고점 재경신…바이오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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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등한 코스닥지수가 상승 폭을 키워 연중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21일 오후 2시11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5.54포인트(0.71%) 오른 790.8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장 시작과 함께 790선을 회복하며 전날에 이어 재차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한 코스닥은 780선 초반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개인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며 반등에 성공했고, 793.60까지 뛰어 고점을 높였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141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0억원, 59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기타서비스, 유통, 제약 등이 1~4%대 강세다. 비금속, 금속, 출판·매체복제, 오락·문화 등은 1~4%대 떨어지고 있다.

    바이오주를 필두로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1~6%대 뛰고 있고, 신라젠, 티슈진, 바이로메드가 7~21%대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530선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코스피는 3.86포인트(0.15%) 오른 2531.53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3억원, 1623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2263억원 매도 우위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80원(0.35%) 내린 1096.80원을 기록 중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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