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수능합격기원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19 15:20 수정2017.11.19 15: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포항 지진의 여파로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나흘 앞둔 19일 오전 서울 우이동 도선사에서 자녀의 수능 고득점과 대학 합격 등을 기도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