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진 여파로 수능 한 주 연기 김봉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1.15 20:23 수정2021.12.31 12: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포항 지진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갖고 16일로 예정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주 뒤인 23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번엔 오키나와…日 오키나와현 서남서쪽서 규모 6.0 지진 2 "日 해구서 규모 9.1 대지진 땐 20만명 사망" 충격 예측 3 정부, 제주 서귀포 지진 중대본 비상 1단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