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세계경제포럼과 내년 4월 한국서 4차산업혁명 포럼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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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내년 4월 한국에서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4차산업혁명 포럼을 공동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지난 11~12일 양일간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주관 ‘글로벌미래협의회 2017에 참가했다.
신 총장은 WEF측의 요청으로 참가한 글로벌미래협의회에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 의장과 단독 면담을 갖고 4차산업혁명 포럼을 공동을 개최하기로 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신성철 KAIST 총장은 지난 11~12일 양일간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주관 ‘글로벌미래협의회 2017에 참가했다.
신 총장은 WEF측의 요청으로 참가한 글로벌미래협의회에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 의장과 단독 면담을 갖고 4차산업혁명 포럼을 공동을 개최하기로 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