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독일도 별수 없나… "침식하는 중산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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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디벨트 인터넷판은 9일(현지시간) 독일 시장조사ㆍ신용정보 업체 크레딧리폼의 '채무자 현황 지도'를 인용, 지난달 1일 기점으로 장기 지불 불능 상태에 빠진 18세 초과 인구가 모두 691만 명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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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트는 '중산층의 침식' 제하의 이번 기사에서 1년 사이 독일 내 성인 10명 중 1명꼴이 지불 불능 상태에 들어간 것이라고 통계 의미를 풀었다.
또 지불 불능 상태에 새로 진입한 경우 대부분이 중산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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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중산층 추락의 주된 이유는 다른 계층과 크게 구별되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경기가 좋아서 눈에 띄게 줄었지만, 여전히 관건은 실업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더해 질병, 특정한 물질이나 활동에 대한 탐닉(중독), 사고 역시 크게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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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산층은 명확한 정의가 없다.
다만, 연방정부가 빈부의 관점에서 분류할 때 중간소득자 소득의 60% 초과∼120% 미만 인구를 주로 중산층으로 부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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