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회사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정한 뒤 첫 대상자로 경기도 콜센터 근무자를 선정해 7차례에 나눠 교육했다. 이들은 1박2일간 ‘공감→발산→채움→강화’ 4단계의 전문 감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개인별 맞춤 처방을 통해 스트레스 원인과 해답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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