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입력2017.11.08 19:45 수정2017.11.09 00:1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선 매장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쓰레기나 심지어 제품까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매장이 있는데 나로선 상상할 수 없는 광경이다. 직원들에게 기본을 지키라고 강조하는 것 말고는 다른 왕도는 없다.”-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차 없애겠다"…머스크 저격한 美 상원의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인 민주당 소속 마크 켈리 연방 상원의원(애리조나)이 자신이 소유한 테슬라 차를 없애겠다고 밝혔다.켈리 의원은 14일(현지시간) 엑스(X·옛 ... 2 워싱턴 찾은 통상교섭본부장 "美도 양측 관세 0% 인식" "미국도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양측의 관세는 0%에 가까운 수준임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는 정인교 ... 3 9개월간 우주에 발 묶인 美우주비행사들…드디어 지구로 미국 보잉사의 우주캡슐 '스타라이너'를 타고 1주일 정도 여정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시험비행을 떠났다가 예기치 않은 문제들로 장기간 발이 묶인 우주비행사 2명이 드디어 지구로 돌아온다.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