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총리, '방한 트럼프 반대시위'에 "도 지나쳐, 자제해주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총리, '방한 트럼프 반대시위'에 "도 지나쳐, 자제해주길"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7∼8일) 기간 진보·반미·반전 성향의 시민단체들이 항의 시위를 계획한 것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찾은) 일본 내에서도 약간의 시위가 있었지만, 서울에서 벌어지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을 위협한 죄를 묻겠다며 200여 개 진보좌파 단체가 반미·반트럼프 시위를 전개하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자유한국당 김기선 의원의 질의에 "자제해줬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총리는 이어 "(시위 계획 등의) 지나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시위를 민주노총이 주도적으로 계획해 정부의 암묵적 묵인 속에 시위가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다'는 물음엔 "특정 단체의 이런 행동까지 정부가 동의한다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다.

    행정안전부 장관도 (시위를) 자제해달라는 발표를 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靑 "한중, 北 대화 재개 필요성 공감…서해 구조물문제 진전 기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현지시간) 진행된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대화 재개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한반도 평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회담 뒤 베이징 현지에 마련된 ...

    2. 2

      [속보] 靑 "中에 핵잠 도입 추진 입장 충분히 설명…특별히 문제 없었다"

      [속보] 靑 "中에 핵잠 도입 추진 입장 충분히 설명…특별히 문제 없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속보] 한중, 올해 서해 경계획정 위한 차관급회담 개최 노력키로

      [속보] 한중, 올해 서해 경계획정 위한 차관급회담 개최 노력키로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