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北해킹, 향후 가상화폐 집중…금융시스템 파괴시도 예상" 입력2017.11.02 17:44 수정2017.11.02 17: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정원"北해킹, 향후 가상화폐 집중…금융시스템 파괴시도 예상"/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기후특위, 13일 현대차·포스코 등 업계 의견 듣는다 국민의힘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가 13일 국회 본관에서 연속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1차 간담회의 주제는 '기후산업으로 50년 성장을 재현한다'로 ▲기후테크 기술, 금융, 제도 등 지원 ▲공공부문 등 수... 2 [속보] 권성동 "우원식 '마은혁 미임명 위헌' 얼토당토않은 얘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을 헌법 위반이라고 하는 것은 얼토당토않은 얘기"라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뜬금없이... 3 與 배현진 "AI 패권 경쟁에서 전략적 생존방식 고려해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대표인 국회 연구단체 '유니콘팜'이 12일 '중국의 딥시크 공습, AI 패권 경쟁 속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중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