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고장원 사장 선임 김희경 기자 입력2017.10.30 19:54 수정2017.10.31 04:0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TS기독교TV가 고장원 부사장(48·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고 사장은 제주 오현고, 숭실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아세아방송(현 극동방송)에 입사했다. 2005년 CTS기독교TV로 자리를 옮겼으며 선교본부장, 대외협력본부장, 경영본부장을 지냈다.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활동중단' 뉴진스, 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본안 첫 변론 출석하나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에 참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3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 2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민주당 장인홍 당선 2일 치러진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58)가 당선됐다.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장 당선인은 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 결과 최종 득표율 56.03%(5만639표... 3 [포토] 광화문광장서 ‘미륵사지 석탑’ 점등식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행사인 봉축점등식이 열렸다. 올해 봉축 표어는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이 선정됐다. 전북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본떠 만든 대형 점등 탑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