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제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린제이 로한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즐기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단둘이 식사를 하는 모습도 있다. 또 그리스, 두바이로 함께 여행도 다녀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열애설을 제기했다.


하제용은 2015년 '제4회 한국 파워리프팅 챔피언쉽'의 벤치프레스 부분 190kg를 손쉽게 들어 올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무제한급에서 무패로 우승을 한 인물이다.
특히 SBS '스타킹', '동상이몽' 등에 '한국인 팔씨름 챔피언'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관심을 받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