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주요지수 일제히 하락…다우 0.48%↓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 출발해 장중 내림세를 이어간 끝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3포인트(0.48%) 하락한 2만3329.4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98P(0.47%) 내린 2557.15, 나스닥 지수는 34.54P(0.52%) 낮은 6563.89에 장을 마감했다.
ADVERTISEMENT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은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순이익(18억5000만 달러)이 전년 동기(22억8000만 달러) 대비 감소하며 주가가 2.8% 빠졌다. 코카콜라의 주가는 3분기 순이익(14억5000만 달러)과 매출(90억8000만 달러)이 시장 예상을 넘었음에도 0.3% 내렸다.
그러나 올해 3분기 기업들의 실적은 대체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S&P 500 기업의 70% 이상은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신용카드회사인 비자의 주가는 실적 호조에 1%가량 상승했다.
ADVERTISEMENT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시장이 기업들 실적 외에도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임 인선을 주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존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가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옐런 의장 연임이나 제롬 파월 연준 이사가 지명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