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지스퀘어피에프브이로부터 674억3800만원 규모의 G밸리 지스퀘어(G-Square) 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5.29%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