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한방약초연구소, 숙취해소 음료 특허 입력2017.10.18 21:02 수정2017.10.19 06:4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단법인 경남한방약초연구소는 18일 한약재를 원료로 한 숙취해소 음료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제품은 음용이 간편한 스틱형으로 만들었다. 여성층을 위해 콜라겐과 비타민을 첨가했으며 이달 시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육부, 전국 의대에 '집단휴학 불가' 방침 공문 교육부는 18일 전국 의과대학이 있는 40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 포함)에 의대생의 대규모 집단휴학은 불가하다는 방침을 재차 알렸다.교육부는 이날 대학들에 교육부 장관 명의로 보낸 공문에서 "교육부는 집단행동의 일환으... 2 공정위원장 "홈플러스 대금지급 현황 매주 점검…미지급시 지급 명령"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18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대금 지급 현황을 매주 점검하고, 미지급시 지급 명령을 조치하겠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공정위는 소상공인 피해 방지를 ... 3 코스트코 올해도 파업하나…"노조 쟁의행위 찬반 투표 가결" 코스트코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가 가결되면서 파업 등 쟁의행위를 목전에 뒀다. 코스트코와 노동조합 사이 임금교섭이 결렬되는 등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다. 18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