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한신4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

GS건설 측은 "지난 15일 한신4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며 "공사금액은 9353억원"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