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단말기 자급제 긍정적 검토…판매·서비스 간 시장 경쟁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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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정감사 답변

박 사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단말기 완전자급제 도입에 찬성하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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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과 함께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최상규 LG전자 국내영업총괄 사장도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대해 “(완전자급제 도입이) 우리에게 큰 문제가 안 된다”고 했다.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최고경영자(CEO)가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히면서 정치권에서 시작된 단말기 완전자급제 도입 논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각각 단말기 완전자급제 시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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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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