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취약계층 지원 '적십자 바자회'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2일 열린 ‘2017 적십자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 수익금은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층을 돕는 데 쓰인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