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특허청장, WIPO 총장과 회담 입력2017.10.08 16:04 수정2017.10.08 22:40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윤모 특허청장(왼쪽)은 지난 4일 스위스 제네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본부에서 프란시스 거리 WIPO 사무총장(오른쪽)과 회담하고 특허청과 WIPO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성 청장은 이날 회담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 지식재산권 제도 발전을 위해 WIPO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흥민처럼 경기 영상 만들어준다…서초구, AI 카메라 도입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활용한 ‘AI 스포츠 미디어 플랫폼’을 공공체육시설에 도입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손흥민 선수처럼 자신의 플레이 영... 2 한의협 "전공의·의대생 공백으로 인력 절벽, 한의사 활용해야" 수련과 의대 교육을 거부하고 있는 전공의와 의대생들로 인해 생긴 신규 의료인력 절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사를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의대에서 의대 교육 과정의 75%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교차 인력... 3 '환자 사망사건' 양재웅, 검찰 수사받나…인권위, 의뢰 운영하던 병원에서 환자가 숨져 논란에 휩싸였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43)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인권위는 19일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지시 내지 방조 행위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