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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총영사관 "미확인 여행객 5명 소재 파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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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 참사와 관련해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해온 주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은 4일(현지시간) "우리 국민 피해는 확인된 바 없다"면서 "미확인된 여행객 5명의 소재를 지속해서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사건 직후부터 우리 국민 145명에 대한 소재 파악 요청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소재가 미확인된 5명(총영사관 접수 1명, 영사콜센터 접수 4명)의 소재를 지속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발표한 대로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명단에 한국인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비공식 확인됐다.

    외교부는 전날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클라크 카운티 검시소 검시관 및 미 국무부 현장 파견 직원을 통해 사망자 명단에 한국인이 없음을 비공식 확인했다"고 말했다.

    LA 총영사관은 연락 두절자들이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클라크 카운티 검시소를 통해 별도로 확인했다.

    LA 총영사관은 앞서 현지 여행사를 통해 한국인 여행객 700여 명의 소재를 별도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지난 1일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가 벌어져 59명이 숨지고 500여 명이 부상했다.
    LA총영사관 "미확인 여행객 5명 소재 파악중"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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