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위장관 궤양치료재 의료기기 판매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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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신개발의료기기로 출혈성 소화기궤양, 내시경 점막 절제술(EMR),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시술 시 상처 및 출혈 부위에 사용해 환부의 오염방지, 상처 보호기능 및 지혈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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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의 위장관 궤양 치료재는 광범위한 부위에 도포가 가능하고 흡수력이 우수해 한번의 분사로 출혈 부위를 지혈할 수 있다. 기존 치료제는 접근이 어려워 시술이 용이하지 않았던 위문부 진출입로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적은 용량으로도 즉각적인 지혈효과를 나타내고 시술한 후 3~4일 이내에 소화기관을 통해 체외 배출된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내시경 겔은 시술 방법이 간단하고 출혈 부위에 도포한 즉시 우수한 지혈 효과 및 상처보호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응급 시술 시 용이하다"며 "동반 질환이 많은 고령에서 다량의 출혈이 발생됐을 때 우수한 치료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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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