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진 지검장 'KPA 선구자상' 수상
세계 8개국 한국계 검사 150여 명으로 구성된 KPA의 올해 활동 주제는 ‘여성 검사들의 활약’이다. KPA는 또 한국계 여성으로 처음 미국 검사장에 오른 그레이스 박 전 유니언카운티 검사장에게 ‘올해의 검사상’을 수여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