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데이비드 파 에머슨일렉트릭 CEO 입력2017.09.21 18:57 수정2017.09.21 23:5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원을 뽑을 때 ‘팀을 꾸린다면 누구와 함께할 건지, 다섯 명의 팀원을 골라보라’고 꼭 물어본다. 좋은 리더는 누구에게 어떤 일을 맡길지를 명확히 알고, 조직을 성공시키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데이비드 파 에머슨일렉트릭 CEO, 포천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딧 공동창업자, 틱톡 미국 사업권 인수전 참여 미국 주요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인 레딧의 공동 창업자가 틱톡의 미국내 사업권 인수전에 뛰어든다.레딧 공동 창업자이자 벤처 투자가인 알렉시스 오하니언은 4일(현지시간) SNS 엑스(옛 트위터)에 "나도 공식적으로... 2 美 상무장관 "캐나다·멕시코와 중간 타협점 있을 것"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 장관이 타협안을 발표할 수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캐나다와 멕시코 인사들이 종일 ... 3 "봉준호는 인종차별주의자" …태국 발칵 뒤집힌 이유 봉준호 감독이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인종차별 했다는 이유로 그의 모국인 태국 네티즌들에게 공격받고 있다.봉준호 감독은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버즈피드 셀럽의 인터뷰 영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K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