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중앙은행 총재, 경제·금융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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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중앙은행 총재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인천 송도에서 경제 현안을 논의합니다.한국은행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 저우 인민은행 총재가 만나 글로벌 및 3국의 최근 경제 및 금융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고 밝혔습니다.3국 중앙은행은 상호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역내 경제·금융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순번제로 회의를 열고 있습니다.이번 회의는 이주열 총재가 주재하며 내년 회의는 중국 인민은행에서 주최할 예정입니다.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건대 버스 기사의 만행? “아이만 내렸다” 母 애원 무시한 채 주행…온라인 분노ㆍ장윤정 "美서 시작한 결혼생활, 많이 싸웠다"ㆍ이상민♥사유리, 가상부부 재회…채시라 출연 ‘미우새’ 시청률↑ㆍ곽현화 "녹취록 공개"… `합의無` 힘 싣나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