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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주, 외인·기관 '사자'에 강세…삼성전자 250만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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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정보기술(IT)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강세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250만원대 주가를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최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0.66포인트(1.95%) 오른 18,371.7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각각 237억원, 693억원 '사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거래일 기준 닷새째 상승해 지난 7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250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현재 전 거래일보다 4만9000원(2.00%) 오른 25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1.79%)는 하반기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은 호실적 기대로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틀째 상승한 주가는 지난 7월 24일 기록한 최고가(7만3000원)를 넘어 7만4200원까지 뛰면서 사상 최고가를 재경신했다.

    삼성SDI(4.16%), 삼성전기(3.37%), LG이노텍(1.18%) 등도 줄줄이 오름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그동안 삼성전자의 주가 발목을 잡은 요인 중 하나인 3분기 감익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3분기에는 디스플레이패널(DP)과 IT모바일(IM) 사업부의 실적이 약화되면서 최대 실적 경신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황 호조 덕에 영업이익이 재차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2% 감소한 59조7000억원을 기록하겠지만 매출은 6% 늘어난 15조원으로 예상된다"며 "당사 기존 예상치 및 시장 컨센서스(국내 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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