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으로 물든 ‘백로’의 하늘 입력2017.09.07 19:52 수정2017.09.08 03:0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백로(白露)인 7일 경남 거창군 동변리의 물드림에서 천연 쪽염색과 감물 염색을 한 천이 빨랫줄에 널려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손수레 금지"…택배기사에 갑질 논란 한 아파트가 택배 손수레(대차)의 엘리베이터 탑승을 전면 금지하는 공지를 내걸며 '갑질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게시한 '손수레 승강기 금지&... 2 조진웅 '소년범 인정'에 방송가도 손절 모드…'시그널2' 어쩌나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고교 시절 저지른 범죄 의혹을 일부 인정하면서 방송가가 빠른 속도로 '손절 모드'에 돌입했다. 그가 참여한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조치에 들어가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6일 뉴... 3 서울고검, '쌍방울 대북송금' 증인 안부수 구속영장 청구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고등검찰청이 쌍방울그룹 전직 임원들과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