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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 바꿔 단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내달 1일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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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 바꿔 단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내달 1일 문 연다
    리츠칼튼 서울 호텔이 '르 메르디앙 서울'로 간판을 바꿔 달고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르 메르디앙 호텔이 국내에서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 메르디앙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르 메르디앙이 한국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데이비드 콜린스 스튜디오가 디자인을 맡았다. 시크한 유럽풍을 콘셉트로 했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예술을 품은 호텔'로 입구부터 로비, 객실,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등 고객의 동선과 연결된 모든 부분이 김희경 작가의 '블룸(Bloom)', 김병호 작가의 '트리플 가든(Triple Garden)', 양민하 작가의 '집적' 등 유명 작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1층에는 600평대 규모의 아트센터 M컨템포러리가 오픈한다. M컨템포러리는 문화예술의 중심인 강남에서 센세이션을 이루고자 하는 신개념 아트스페이스다.

    르 메르디앙 서울의 모든 숙박객들은 예술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언락 아트(Unlock Art) 프로그램'을 통해 M컨템포러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개의 레스토랑은 다양한 콘셉으로 구성된다.

    올데이 다이닝으로 운영되는 셰프팔레트에서는 넓고 쾌적한 분위기 아래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세계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라운지&바 레티튜드37에서는 르 메르디앙의 시그니처 메뉴인 스파클링과 쁘띠 플레이트, 에끌레어와 일리커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국의 로컬 푸드를 활용한 쁘띠 플레이트, 에끌레어도 선보일 예정이다.

    비스트로&펍 미드 센추리에서는 14m 길이의 미디어 아트가 담긴 M스크린을 바라보며 브런치 메뉴와 펍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연회, 웨딩, 레스토랑을 포함한 모든 식음 메뉴 개발은 에드워드 권 셰프의 총괄 아래 '아트 저니(Art Journey)'를 테마로 진행된다.

    에드워드 권 셰프가 운영하는 '엘리멘츠'와 '랩24'도 오픈한다.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딛는 엘리멘츠에서는 한식뿐 아니라 중식, 동남아, 할랄 메뉴 등 모던 아시안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랩24에서는 컨템포러리 가스트로노미 콘셉의 프렌츠 퀴진을 맛볼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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