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한경 등과 ‘e+컨설팅서비스’ 협약 입력2017.08.30 19:33 수정2017.08.31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29일 한국경제신문사 등 7개 업체와 전력서비스 관련 고객맞춤형부가서비스인 ‘KEPCO e+서비스’를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석택 호텔롯데 시설팀장, 김수찬 한국경제신문 관리국장, 김응태 한전 서울본부장, 박종대 한양대 관리처장, 윤경훈 비트플렉스 소장. 한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악구, 성장양육지원금…영유아 가정에 최대 60만원 지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출산 및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깡충깡충 성장양... 2 [속보] 검찰, 오세훈 시장 집무실 등 서울시청 압수수색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비롯한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0일 오 시장의 주거지와 ... 3 결혼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 뇌사…5명에 새 삶 선물 내년 결혼을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7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이슬비(29)씨가 심장, 폐장, 간장, 양쪽 신장을 기증해 5명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