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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의 영유아브랜드 엘토이에서 출시한 러닝하우스는 김현욱 아나운서와 에바가 아이들 장난감으로 선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스트랩 분리, 연결, 조립을 통해 여러가지 형태의 놀잇감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오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러닝하우스의 2층집은 분리하면 유모차에 걸어서 사용하거나, 휴대하며 가지고 놀수 있고 치발기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분리했던 러닝하우스를 우리아이와 함께 조립하며 다양한 요소를 구조화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혼자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습니다.
엘토이 My first 러닝하우스의 다양한 컨텐츠의 월령별 놀이효과로 아이의 감각, 소근육, 대근육, 주도성/자존감, 논리/사고력, 창의성, 언어, 사회성을 길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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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