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 열려 입력2017.08.28 19:37 수정2017.08.29 02: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 부영 회장·앞줄 가운데)은 28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을 했다. 이들은 지난달 4일부터 감비아 등 22개국에서 태권도 수련, 한국어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동산 1타 강사' 살해 혐의 50대 아내 재판행 부동산 공법 분야 '1타 강사'로 불린 남성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아내가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1부(황수연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A(55)씨를 구속기소를 했... 2 수방사 경비단장 "빈 몸 국회 투입, 굉장히 이례적"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군을 투입한 당시 상황이 "굉장히 이례적"이라는 군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3 尹측 "의원 끌어내기 불가"…軍관계자 "불가능하면 왜 지시했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서는 조성현 국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 간 신경전이 치열하게 벌어졌다.윤 전 대통령 측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게 즉흥적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