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앞둔 이승기, 벌써부터 방송가 캐스팅 경쟁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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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를 앞둔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둔 캐스팅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지난해 2월 입대해 육군 특전사령부에서 복무중인 이승기가 10월31일 만기 제대하면서 그를 캐스팅하려는 움직임이 치열하다.이승기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화유기’ 출연 제안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기획중인 대부분의 작품에도 후보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이승기는 가창력은 물론 연기력도 대중에게 인정받았고 모든 연령층에서 호감도가 높다.한편 이승기는 입대 전 촬영을 완료한 영화 ‘궁합’의 하반기 개봉 준비도 나선다.사진=이승기 인스타그램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주 “아내, 핫도그 사업 실패로 빚졌다” 깜짝 고백ㆍ`응답하라1988` 혜리, ♥류준열 염두? "정환이가 남편 될 줄.."ㆍ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들고 있는 핸드백 가격은?ㆍ송가연 근황, 두 달 만에 분위기 변신 이유가?ㆍ`손톱 모양`으로 내 건강상태 알수 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