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한국 두 번째 호텔 제주에 연다
제주 신화월드에 들어서는 포시즌스 리조트는 객실 240개 규모의 스위트룸과 전용 빌라로 구성된다. 고급 레스토랑과 바가 함께 들어선다. 고급 스몰 웨딩과 비즈니스 행사 등을 열 수 있는 연회장 등 시설과 전통 찻집처럼 꾸민 럭셔리 스파도 열 예정이다.
올해 초 개장한 제주 신화월드에는 콘도형 리조트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가 지난 4월 문을 열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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