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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애플 깜짝실적에 아이폰 부품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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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깜짝실적을 올리면서 아이폰 부품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다.

    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애플 아이폰용 FPCB를 공급하는 비에이치는 전날보다 1700원(8.46%) 오른 2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플렉스는 4.23%, 아이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슈피겐코리아는 1.64% 뛰고 있다.

    애플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한 454억달러, 주당 순이익(EPS)은 18% 증가한 1.67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 매출액 449억달러와 EPS 1.57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또 애플은 3분기 매출 예상치를 490억~520억달러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91억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애플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의 예상 실적을 제시한만큼 아이폰8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전망"이라며 "국내 아이폰 부품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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