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카빈 바르티 미탈 하이크 창업자 입력2017.07.27 19:06 수정2017.07.28 00:3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는 대학 때부터 식당 추천 같은 앱(응용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많은 창업가가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 봤다. 수천만 명의 소비자를 상대하려면 자신보다 시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인도 메신저 업체 하이크의 카빈 바르티 미탈 창업자, CNBC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칭화대, 학부 정원 150명 증원…'AI 융합 인재' 양성 본격화 중국 명문 칭화대가 올해 학부생 정원을 약 150명 확대한다.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칭화대는 학부생 정원 확대를 통해 새로운 교양학부를 설립한다. 이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2 'K팝 가수 최초'…드레스 입은 '블랙핑크 리사' 등장한 곳 블랙핑크 리사가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에 섰다. K팝 가수 중 최초다.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 사회는 ... 3 '대학 꼭 가야 하나?'…청년들 몰린 '억대 연봉' 직업 정체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은 미국의 Z세대들이 더 이상 화이트칼라 직업을 꿈꾸지 않고 기술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4년 해리스 폴이 인튜이트 크레딧 카르마를 위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