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빅마켓’이 오는 8월 31일까지 미국 유명 브랜드 바디용품 ‘제이슨(JASON)’, ‘트리헛(TREEHUT)’ 을 해외 직구(직접 구매) 수준만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미국 내 인기 판매 상품인 ‘제이슨 바디워시(887ml)’는 식물 유래 성분과 인공 색소, 향료 배제,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롯데 빅마켓에서는 라벤더/시트러스/장미 3가지 향을 준비해 각 1만 4990원에 판매합니다.‘트리헛 바디스크럽(510g*2개입)’은 아프리카 시어나무 열매와 천연 설탕을 주 원료로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각질제거와 피부 보습도 유지해 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모로칸 로즈/트로피칼 망고 2가지 향을 선보이며 각 2만 2790원입니다.더불어, 롯데 빅마켓에서는 현재 미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4개국의 해외 유명 뷰티 아이템을 상품기획자(MD)가 직접 해외 현지에서 병행수입하고 있으며, 유통 마진을 줄이고 직구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신새롬 롯데 빅마켓 생활용품 MD(상품기획자)는 “더위로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냄새와 분비물을 지우기 위해 관련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수요가 7~8월의 경우 연간 매출의 25%에 달한다"며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이라는 특성에 맞게 회원들을 위한 보다 다양한 해외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복귀 알린 이혜영 근황보니...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