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반기 전략폰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 의 공개 시점이 한 달 남짓하게 다가온 가운데, 갤럭시노트7 부품을 재활용해 내놓은 갤럭시노트FE의 40만대 완판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 `국대폰` 에서는 갤럭시노트FE 특가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내용에 따르면 현재 국대폰은 갤럭시노트FE(노트7 리퍼폰)를 대상으로 할부원금 20만원 대 한정판매 중이며, 삼성 페이앱을 통해 정품 클리어 뷰커버, S펜 플러스 등을 지급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또한 구매 후 후기 작성 시 원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지급한다.갤럭시노트FE의 경우 온라인과 일부 대리점에서는 블랙 오닉스, 블루 코랄 등 인기 색상 모델이 품절되기도 했다. 이처럼 반응이 예상보다 좋아 이달 안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본다는 것이 관련 업계 지배적인 중론이다. 국내 공급량이 40만 대로 한정적이며 추가 출시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대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복귀 알린 이혜영 근황보니...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